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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어대훈 교수님 2번 감사합니다 - 마카롱학생
No : 231        작성자 :   bemiga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17 22:39:34     조회 : 1995  

교수님 2번 감사합니다   
  
교수님 저는 핵심이론 강의 때 부터 시작한 학생입니다^^   
아까 학원에 인사드리러 갔었던 ㅎ   
  
일단 첫번째 감사한 이유는   
저희 학교 기말고사 때   
1급 형식으로 갑자기 시험 대비를 해야했어요   
막막했지만 그냥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서 EBS 교재를 선택했고   
그때 마침 EBS 교재가 어대훈 교수님 책이었어요   
운이 좋게도 문제집 답만 외웠는데 (그땐 강의를 안들어서 이해를 할 수가 없었어요 ㅜㅜ)  
교수님 문제집 그대로~ 출제 되어서   
A학점을 받았고 사회복지학은 부전공이었지만 학교 장학금을 받았던 기억이있어요   
  
시간이 흘러 일급을 준비하게 되었는데 저는 나이도 좀 있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었어요   
초반에 혼자 독학하면서 문제집을 풀었는데 도저히 내가 뭘 공부했는지   
뚜렷하게 잡히는 느낌이 들지 않았고   
이렇게 하다 망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바로 핵심 강의를 들었어요   
  
핵심강의를 들었을 때 수강생 분들께서 정답을 줄줄 다 외우셔서   
너무 쫄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정말 긴장이 되어   
한의원에가서 어깨 침도 맞으며   
공부에 돌입했습니다   
  
거의 주 5일 공부했던거 같아요 제대로 공부한 시간은 4개월 혼자 공부한 시간까지하면 8개월이네요.  
반복만이 살길이라던가요   
법제는 도저히 따라가기 버거워서   
인강으로 기본 강의도 다 돌려들었죠  
  
때론 공부하기 전에 힘이 되는 책 1단원씩 읽고 공부에 돌입했어요  
  
마인드 컨트롤 하기 좋았어요  
  
  
모의고사 때는 수험 번호를 잘 못 마킹해서 3교시는 빵점이 나오는 실수를 하고 너무 걱정이 되었지만  
  
이번 실수가 본 시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시험 잘 치고 꼭 교수님께 인사드리러 가야지 다짐하며 늘 한 자라도 더 보려고 노력했어요  
모의고사가 어려운 것은 마지막까지 공부하라는 교수님의 큰 그림이라 생각하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했어요  
  
근데 정말 마법같이 시험 당일에 컨디션이 좋았고 배도 안아프고 시험을 침착하게 잘 보았어요  
(시험 치는 도중 화장실에 가면 탈락하게 됩니다)  
그래도 합격이 뜨기까지 믿을 수가 없어 이제야 합격수기를 남깁니다. 그래서 교수님께 2번 감사할 일이 생겼네요  
  
(모의고사 충격으로 저를 수도없이 의심했어요 ㅋ)  
  
혼자 공부했더라면 저는 분명 불합격 했을거예요 이번 시험은 신기하게도 2교시가 쉬웠는데 독학했더라면 1교시에만 투자해서 폭망했을거예요 2교시는 쉬웠지만 교수님께서 관점을 알려주셨기에 너무 답이 보였어요  
  
3교시는 무난하게 봤던거 같아요 하지만 법제팁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죠 원하던 140점 후반대로 안정적인 점수로 합격했어요  
  
다시 공부한다면 기본반 부터 열심히 해서 어쌤 장학금도 받고 여유롭게 시간 낭비 안하고 공부하고 싶네요  
  
(핵심 강의 때 질문도 많이 했는데 다 받아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교수님   
짧은 수험 생활동안 좋은 교수님을 만나 큰 은혜를 누렸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인생에서 길을 잃은 것만 같을 때 교수님을 찾아 뵙고 또 떠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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