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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19회 사회복지사 1급 시험 후기
No : 234        작성자 :   cherrytak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22 09:52:37     조회 : 2064  

실강을 너무도 듣고 싶었지만 사정상 인강을 들어야 했던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실강을 듣지 못한 아쉬움은 6월에 실시한 시험 설명회로 분위기라도 느껴보고자 참석했는데 고맙게도 2교시 기본교재도 선물로 받아 왔습니다. 그때 선생님을 뵌 인연으로 8월 기본이론부터 마지막 문제풀이까지 내적 친밀감을 가지고 끝까지 잘 수강했습니다. ^^   
    
사실 저는 20여년전 사회복지를 전공하고자 했으나 결국은 이루지 못했고 타전공으로 직장생활까지 하고 있지만 사회복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20년이 지나서야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학점 은행제 수업의 한계로 아쉬움은 계속 남아 고민하던 중 실습 담당교수님의 1급 시험 제의로 시험에 대해 알아보던 중 어대훈 선생님을 가장 먼저 알게 되었고, 2020년 시험설명회 개최일자를 박문각에 문의하며 직접 만나 뵙게될 날만 기다렸습니다.     
  
합격률이 낮은 시험이라 부담은 있었지만 1급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부족했던 이론 과목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았고, 설명회에서 커리큘럼과 수업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선생님만 믿고 따라가면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 바로 패키지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인강의 단점을 장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저만의 방법으로 수강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해당주차의 강의는 무조건 그 주 중에 다 듣는 것을 목표로 하고 하루에 들을 분량(1~2강)을 일정하게 정해서 매일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수업에 대한 부담도 없고 1.5배속으로도 충분히 수업내용을 따라갈 수 있어 시간도 절약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문이 아닌 합격이 목표인 시험이므로 소박하게 130점만 맞자! 그 대신 스트레스 받지 말고8월부터 매일 꾸준히만 하자는 것이 제 전략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본강의가 끝나고 요약강의 시작 전에는 인행사, 조사론, 법규는 빠른 속도로 한번 더 듣고 틈틈히 과목별로 OX 지문을 읽는 정도로만 복습을 했습니다. 선생님의 수업 전략인 공부범위를 줄여주는 강의, 거기서도 매 수강마다 핵심 1~2개만 겨우 알고 있다가 요약강의 때 추가로 중요한 내용을 살 붙이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다시 기본 교재를 보면서 개념을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문제풀이를 통해서 중요한 내용은 몇 번이나 반복을 하는 효과를 갖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책으로만 복습 하기에는 집중이 잘 되지 않아 2배속으로 요약강의를 한번 더 들으면서 교재 1회독 최종 복습을 했습니다.      
점수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중요한 부분만 취사선택 해서 공부하고,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짚어주신 부분만 잊지 않아도 합격은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았습니다.     
  
최종모의고사는 정식으로 치르지 못하고 다음날 회사에서 인쇄해서 풀어봤습니다. 120점이 나오더라구요. 간당간당한 점수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떨어질 것이라는 불안은 들지 않았습니다.     
실전은 말할 것도 없이 선생님께서 한 장으로 정리해주신 팁 대로 실천! 전혀 떨지 않고 시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157점, 가채점 보다 2점 더 높게 합격했습니다.      
  
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시킨 대로 한 것 밖에 없는데 합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같이 시험준비를 하면서 이제서야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식도 쌓았습니다. 또 수업 중에 말씀해주신 실무경험 및 사회복지사의 자세를 저에게 대입시켜보면서 앞으로 사회복지사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자격이 있는지도 생각해보는 6개월이 되었습니다.   
    
혼자서 하는 공부가 재미없을 때에는 교재 사이사이에 있는 합격수기를 읽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꼭 합격해서 멋진 합격 후기를 써야겠다는 다짐도 했는데 막상 쓸려고 하니 두서가 없는 글이 된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합격이라는 기쁨을 맛보니 다른 공부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배움에 늦은 것은 없으며, 성취의 즐거음과 동기 부여,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내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선생님의 수업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배워서 남주고, 베푸는 그 마음 또한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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