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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20년의 공백을 6개월로 끝낼수 있었어요.
No : 237        작성자 :   18042472@na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22 21:45:42     조회 : 2634  
드.디.어 합격입니다.!!  
  
피아노전공학사에 대학원 사회복지학 졸업후 딱 20년!   
주부로만 살았는데 그동안 책한번 열어보지 않아 비전공과 다를바 없었거든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조차 구별못하고 살았으니....  
  
두 번은 공부하지 말자! 어떻게 하든 한번에 끝내자...  
  
1. 어대훈 선생님의 강의를 실강으로 듣고, 코로나로 온라인으로도 들었어요.(ㅎㅎ이게 웬떡!)  
실강만으로 하려했었는데 자만심이 컸었더라고요. 저처럼 공부한지 오래되신 분들, 관련 직종 직업을 다니지 않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실강-집중도가 온라인보다 높아요.   
-주변에서 다들 열심히 하니까 자극이 됩니다.  
-서로서로 으?으? 할 수있어요. 혼자서는 시험때까지 버티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잠깐!  
공부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 가는 그날까지 버티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어대훈선생님과 공부하셨다면 (어대훈 선생님 내신 시험에 아무리 점수가 낮게 나왔어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세요. 깜짝 놀라십니다. 무조건 시험보세요.   
진짜 합격이 되더라니까요.^^  
  
온라인-언제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어요.  
-시간을 내서 온라인 수업을 듣는다고요. 아니요. 그럼 안돼요.  
자면서도 이어폰으로 강의를 틀어놓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빠보다도 선생님 얼굴을 더 많이 보는 것 같다고...)  
온라인을 안보더라도 견과류통(간식통에도 선생님 캐릭터가있었어요.), 볼펜, 파일, 포스트잇...  
책상 위에, 방에, 온통 어대훈선생님이...공부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압박감이...   
  
2. 실강으로 듣고 이해하고, 온라인으로 놓친 부분을 보고 들으면서 외우는 거죠.  
  
3. 저는 20년의 공백을 (8월부터니까) 6개월안에 채우려니 무식할 정도로 했어요.  
코로나로 실강과 온라인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4. 어대훈선생님이 말씀하신 단어의 정의들 진짜 중요해요. 정의들이 말을 바꾸어 이렇게도 나오고 저렇게도 나오니까요. 너무 헷갈려요. 하지만 중심은 정의라는거...  
  
5. 저만의 무식한 공부법! 손이 저절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계속 연습했어요. 어대훈선생님이 내주신 문제들을 조교님들께 부탁해서 여분의 문제지를 더 챙겨두었어요. 집에서 복사해서 또 풀고 또 풀고 비슷한 문제들도 틀리지 않도록이요. 손이 저절로 문제를 풀도록 계속 문제 푸는 연습을 했어요. 시험시간이 늘 부족했거든요. 문제 읽고 생각하면 늦어요. 읽으면서 바로 답이 나오도록 연습 했어요.   
6. 실강 하시는 분들, 온라인 하시는 분들 서로 연락처 물어보시고 얼만큼 공부했는지 체크도 하면서 독려도 해보세요. 시험장까지 가는 힘이 되어주더라고요. 서로 좌절도 했다가 용기도 줬다가 체크도 하고 공부방법들도 공유도 하고요.   
  
어대훈선생님 감사합니다.   
마흔 중반이 넘어 6개월안에 해보겠다고 강의실 가운데 혹여 졸리면 서서라도 듣어보겠다고 카메라 옆자리에 앉아 눈만 말똥말똥 ... (조사론때는 졸았어요. 일어서지지도 않더라고요.) 그래도 인행사랑 조사론 초반까지는 따라갔었는데 9월에 맹장수술을 갑자기 하는 바람에....조사론부터 깨진 흐름을 다시 잡기까지 어렵더라고요. 겨우겨우 따라왔나 싶었는데 막판에 선생님 내주신 시험보고 좌절을 ... 그래도 준비한 것이 아까워서 시험장에 갔습니다.   
시험보고 채점을 하고도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결과가 나올 때까지도 설마설마 했어요.   
당연히 합격점수임에도 어안이 벙벙해서요. 공부한 것에 비해 너무 허무했다고나 할까? 고등학교때 이렇게 공부했더라면 서울대도 갔겠다고 했었어요.   
더 없이 좋았던건 카톡으로 함께 독려하던 다른 네분 선생님들 모두 합격했습니다. 모두 연세가 저보다 많으신 분들이셨어요. ‘다들 축제로구나~’했어요^^  
시험본 이후 하나라도 더 점수 올려주시려 백방으로 애쓰신 선생님... (저는 다 맞았었지만 함께 청원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공부할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잔소리가 그리울 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이 중학생이 되고 1급도 있으니 직장을 구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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