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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다큐 365
제목   세아이 엄마의 합격수기
No : 236        작성자 :   26851597@na     첨부파일 : 파일       작성일 : 2021/03/22 22:37:29     조회 : 2002  

안녕하세요. 저는 8살 6살 남매와 15개월 막내공주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대학시절 가족복지를 전공하였지만 아이들을 좋아했기에 보육교사 자격증만 준비하고,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몇년을 다니던 중 우연히 제가 다니는 법인안에서 다른 사회복지 시설로 가게 되는 기회가 생겼고 그렇게 저는 데이케어센터 행정팀을 거쳐 종합사회복지관 총무팀 관리직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데이케어센터로 가게되면서 급하게 2급 자격증을 신청하여 받아 근무하고, 그렇게 2급인 상태로 복지관에서도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총무팀이라 행정업무를 하긴 하였지만, 관리직을 맡은 상황에서 2급으로 있다는 것이 늘 마음속에 열등감? 비슷한 것이 있었어요.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업무를 하면서도 늘 1급을 우선순위로 채용하면서 저는 2급인 것이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렇게 업무를 하다가 저는 셋째를 임신,출산하게 되었고 2020년 육아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저는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생각에 7살 5살 아이들과 6개월 젖먹이 아이를 키우며 무작정 어대훈 선생님 강의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어린 세 아이를 양육하면서 공부를 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늘 낮잠 시간에 쪽공부를 하거나 밤에 다 재우고 겨우 공부를 시작했지요.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실강을 하는 학생들이 너무 부럽기도 하였고, 공부하는 내내 아무리 어린이집 쪽으로 갈 생각을 하였어도 왜 그 어릴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둘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제 자신을 많이 책망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어요.    
8월정도부터 시작해서 저는 예습이나 복습을 선생님 말씀대로 잘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동영상 강의는 무조건 반복한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반복을 하려고 노력했고, 입은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서도 눈은 아이들과 교재를 번갈아보며 쪽공부를 하였지요. 특히 아이들을 봐야 할 때에는 큰 책을 볼 수 없어서 암기도우미를 무작정 들고 외우기도 했어요. 처음엔 이게 뭔가 했지만, 반복해서 그것을 익힌 후에 다시 교재로 돌아오면 '아 그때 그 암기내용이 이거구나'하면서 도움이 되기도 했어요.    
시험을 얼마 남지 않았을 때에는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었고, 저는 끝까지 기출문제를 지우개로 지우며 정답 표시를 하지 않고 반복했어요. 가끔 교재에 있는 기출문제가 지루(?)해질때면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 최근거를 출력해서 풀어보기도 했지요. 근데 정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던 듣도 보도 못한 문제가 나오더라구요. 모의고사 당일엔 시험이 너무 어려워 멘붕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 시험을 통해서 시험 감을 확실히 갖게되었어요.    
그렇게 감을 익히고 시험을 치뤘고, 저는 156점으로 합격을 했습니다. 어대훈 선생님 덕분에 저는 육아휴직기간에 아이도 키우고 덤으로 제 큰 고민이었던 1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고,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복직을 하여 이제 회사를 다닌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공부하는 동안 전적으로 지원해준 남편과 세 아이들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공부를 하며 언제 내가 이렇게 열심으로 공부했나 라는 생각이 들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 자체가 행복이었고, 추억이 되어 다른책은 몰라도 핵심기출문제는 책장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복지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며 더 제 업무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수험생 분들 세아이 엄마도 이렇게 합격했습니다. 모든 분들 어대훈 선생님 강의만 믿고 따라가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모두 합격의 기쁨을 누리기실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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